안녕하세요!
요즘같이 날씨가 좋은 날에는 막 놀러가고 싶은 마음에 생기는데요!
그래서 가끔 사집첩을 보면서 예전 기억들도 회상하며
다시 한번 행복을 느끼곤해요!
얼마전에 한국시리즈가 끝났는데요!
저는 KBO팀중에 막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팀은 없지만
그래도 수원에 야구 구단이 있기 때문에 가끔 경기를 즐기러
야구를 보러 수원KT위즈파크에 가기도했죠!
그래서 얼마전에 한국시리즈에서 패배는 했지만
나름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한것 같아서~
예전에 야구보러 갔을때가 생각나서 포스팅을 써보려구요!

야구를 정말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 덕분에 예전에
KT위즈파크를 방문했었어요~
그때는 응원석에 앉았었는데 저는 응원노래도 모르고~
흥얼 거리면서 맥주 마시면서 즐기고 있었어요!
그러고나서 다음에 또 방문을 하는데 응원석보다는
테이블석이 더 편할것 같거든요.
왜냐하면 저는 야구를 보는것도 좋지만 보면서 맥주마시고
피자나 치킨을 먹는게 너무 좋아하거든요.
테이블석은 아무래도 자리가 협소하길래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저 저는 첫번째 이후오는 계속해서 테이블석으로 예매를 했죠!
항상 같이가는 친구가 대신 예매를 해줘서 너무 고맙죠
가격은 1인 6만원? 정도 했던것 같아요~
사람이 워낙 많기 때문에 저희는 항상 미리미리 먹을것도 사고~
자리에 앉아서 경기 시작을 기다린답니다~

이렇게 맥주를 한잔 한잔 마시다보면 경기 준비나 선수들 몸 푸는것도 볼 수 있어요 ㅎㅎ
그리고 날씨가 좋을때 오면 너~무 행복해져요. 특히 따뜻한 봄날씨에 오면 최고!
그래서 저는 봄에는 꼭 한번씩 야구를 보러 가는것 같아요!
시즌 시작이기도하구요~ ㅎㅎ
넓은 야구구장을 보고 있으면 어찌나 속이 뻥 뚫리는지~ ㅎㅎ

이번에는 피자나 치킨은 따로 사오지 않았어요 !
왜냐하면 야구를 보고 저녁을 따로 먹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간단하게 제가 좋아하는 핫도그나~ 타코야끼 등
간단히 맥주안주를 할 수 있는것들로만 준비했죠!
제 기억에는 이날 야구 경기가 참 재미있었어요.
서로 점수를 많이 낸것도 있지만 서로 역전을 반복한 경기였거든요!
근데 KT 찐팬인 제 친구는 옆에서 한숨소리만 나더라구요.
역전할땐 엄~~청 좋아하고, 역전 당하면 한숨쉬고 ㅋㅋㅋㅋ
친구를 보면서도 아주 재밌었답니다~

저녁은 한정식을 먹으러 왔어요!
가게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경기 끝나기전에 찾아봤는데 멀지 않은곳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한식도 즐길겸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보리굴비정식을 주문했는데요 ! 저는 조기구이를 정말 좋아하는데
보리굴비는 처음이였어요. 다양한 반찬들이 대체적으로 간도 잘 맞고 맛있었어요!

보리굴비라고해서 생선구이처럼 겉은 기름지고 속은 촉촉할 줄 알았는데
제가 생각했던것과는 완전 다른 식감이였어요 개인적으로 그렇게 입맛에 맞진 않았어요.
근데 한식은 언제 뭘 먹어도 항상 맛있죠!
먹다보니까 또 소주가 한잔 생각나더라구요~
야구보면서 맥주만 마셨기 때문일까요?ㅎㅎ

소불고기도 이렇게 나왔는데요! 국물이 단짠 조화가 좋고 아주 담백했어요!
어떻게 여기다가 소주를 안마실수가 있겠어요~ ㅎㅎ
그래서 한끼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야구하는날 바로 집에 가려고하면 아주 힘든데요.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나오면서 버스도 꽉 차서 잡기 힘들지~
택시도 진짜 잘 안잡혀요 그래서 생각한게 차라리 저녁을 먹고
사람들이 다 빠져나가면 집에 가자~ 했거든요!
사실상 KT위즈파크랑 저희집은 거리가 그렇게 멀지는 않은데
오히려 그러니까 더 빨리가고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다음에도 야구를 보고나오면 그 주위에서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갈 생각입니다~